한국형에니어그램 사례연구 및 슈퍼비전 온라인 Zoom 원격 워크샵


2020년 11월 08일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는 황임란 전임교수의 지도하에 한국형에니어그램 원격 사례연구 및 슈퍼비전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한국형에니어그램 원격 사례연구 및 슈퍼비전
연수 목적: 한국형에니어그램을 통하여 자신의 정신·영성적 성장(psychospiritual growth)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교육과 상담 및 코칭 장면에서 에니어그램을 통한 변화를 추구하는 분들의 정신·영성적 성장까지를 돕고자 하는 사례연구와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1. 일 시: 2020년 11월 08일(일요일) 14:00-18:00
2. 장 소: 온라인 줌(Zoom) www.zoom.us
3. 연수명 및 내용: 한국형에니어그램 Self-슈퍼비전(에니어그램으로 사례 다루기 훈련)
   1) 본 내용을 위한 참여자 준비모임
   2) 사례분석과 토론 및 슈퍼비전
   3) 사례 주제: “8유형 부모와 머리형 자녀들” : 3가지 사례
   4) 마무리- 질의응답과 감사의 시간 나누기

4. 지도자: 황임란 박사(본 연구소 교육연수국장, 한국상담학회 수련감독급 전문상담사)

2020/11/25 20:26 2020/11/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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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에니어그램 사례로 배우는 에니어그램을 통한 인간관계 <1>

1번 유형들의 사례

1번 유형과 1번 유형들

■ 1W9, 분열, SP와 1번 유형 어머니
⇢ 어머니와 나는 1번 유형이다.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점이 많고 가치관 및 삶의 방식도 비슷한 점이 많다. 걱정이 많은 점이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계획적인 점, 양심을 중요시 하는 점 등 가치관과 생활양식이 비슷한데, 작은 일에도 분노하고, 기준이 높아 사소한 실수에 대해서 비판하는 면도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친한 친구도 1번 유형이었는데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단짝으로 지내다가 친구의 일방적인 절교 선언으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 친구가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아마 같은 1번 유형끼리의 결점이 부딪혀 갈등을 빚은 것이 아닌가 싶다. 1번 유형끼리 부딪히면 분노의 표출이 심하고 직선적이기 때문에 서로 상처를 받는다. 나는 9번 날개를 주로 쓰기 때문에 2번 날개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상대방의 심정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할 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개선을 강요하기 보다는 내가 먼저 건강함을 되찾아야겠다. 그러면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진실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1W9,분열, SP와 1번 유형 배우자
⇢ 배우자의 측면을 보면 나와 마찬가지인 1번 개혁가 유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매사에 합리적이고 지나치게 꼼꼼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으며, 모든 일이 완벽하게 처리되지 않으면 불안해하며, 올바르게 되어지고 있을 때 만족감을 느끼는 유형이다. 성격유형이 비슷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관계로 의견의 대립이 있을 때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기 어렵고, 상대방의 의견이 매우 합리적이거나, 본인의 의견에 오류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의견을 굽히기가 힘들기 때문에 가끔 논쟁을 벌일 때가 있다. 둘 다 성격이 급하고, 상대의 단점과 흠을 빨리 발견하고, 그것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계속 불편해 하는 성향이 있으므로,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실수에 대하여도 여유롭게 생각해 주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아진다.
⇢ 최근에 와서는 의도적으로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고 있으며,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항상 산을 오르며 진지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누는 관계로 예전보다는 훨씬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생긴 것 같고, 의견의 대립이 있을 때도 한 박자 물러서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본 후 말을 하는 습관을 서로 기르는 중이다. 대화의 습관을 바꾼 이후로는 거의 다툼과 갈등이 훨씬 줄어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

■ 1W9, 분열, SO와 1번 유형 엄마, 4번 유형 친구
◎ 1번 유형의 엄마와 1번 유형의 나
⇢ 엄마의 경우엔 전형적인 1번 유형의 성향을 보이신다. 솔직히 말하면 긍정적인, 건강한 유형을 보여주시는 편은 아니다. 연세 때문인지 변화나 개선에 대해 인색하시고 당신의 고집을 더 앞세우시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종종 나와 많이 부딪치게 된다. 같은 유형이면서도 또한 많이 다르기도 하다. 내 경우엔 종교적인 부분에서의 영향도 있었고, 에니어그램 또한 도움이 되었던 터라 불건강한 상태로의 방향이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엄마의 경우엔 흔히 이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1번의 불건강한 상태를 거의 온전하게 보유하고 계신다는 게 문제이다. 개선하고자 하는 바램도 흔쾌히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굽히지 않고 배려에 대한 부분이 부족한 것은 항상 문제가 일어났을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다. 부정적인 면이 많고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분노가 적지 않고, 불평이 많다. 이런 경우 반응을 보일 수 있는 나의 방법은 ‘말씀 들어드리기’이다. 같은 유형이기에 생각이 달라서 생기는 감정들을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이해가 된다. 불평이나 불만이 꼭 문제의 해결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당신 말씀을 누군가가 들어주고 동조해 주길 바라시는 데서 비롯된 것임을 같은 유형으로서 수용하게 되니까 웬만한 갈등은 해결해 나갈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대응도 중요하다.

◎ 4번 유형의 친구와 1번 유형의 나
⇢ 서로가 건강한 상태일 땐 참으로 그 4번 유형의 특별한 독특함과 빛나는 아이디어로 신선함을 공유할 수 있는 근사한 관계가 된다. 그러나 4번 유형이 불건강하고 분열된 상태로 나아가게 될 때는 정말 곤란한 경우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조목조목 따지고 설교하듯이 내뱉는 1번 유형인 나에 대해 4번 유형 친구는 답답함과 지겨움을 느끼고, 그러함을 느끼게 되는 나는 장중심의 분노가 터지기 일보 직전이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 친구를 피하는 것으로 내 행동이 이루어진다. 그 바닥을 치는 성향에 상대하기가 너무 지치기 때문이다. 4번 유형의 친구는 자기 안에 감정적으로 깊숙이 빠져드는 것을 멈추고 객관적이며 현실적인 얘기에 귀 기울이거나 마음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할 것이고, 1번 유형인 나는 무조건 가르치려는 듯 하는 태도가 아닌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고 이심전심으로 공감해야 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강요하거나 해결책의 제시는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다.


       - 계속 -
2020/11/25 20:25 2020/11/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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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한국에니어그램학회 연차학술대회 성료
에니어그램과 정신건강


 공익 사단법인 한국에니어그램인성연구원 산하 한국에니어그램학회(학회장 윤운성) 연차학술대회가 “에니어그램과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2020년 11월 21일(토)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웨비나(웹 사이트(zoom)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세미나)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학문 교류의 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이뤄졌다.
 김정선 교수(경북보건대학교)의 <코로나 19시대의 에니어그램과 정신건강>이라는 기조강연에 이어서 이도경 교수(놀이와 관계학교)의 <온택트 시대의 소통>, 이동윤 교수(아산시청)의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부모지지에 관한 연구>, 김정희 교수(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의 <독서치료를 활용한 한국형에니어그램 부모교육프로그램 개발>, 신명수 박사(신명수심리상담연구소)의 <청소년이 지각한 모의 양육태도가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 학교생활만족과 또래관계기술의 매개효과>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윤운성 회장은 “한국에니어그램학회는 매년 사회적 이슈과 더불어 건강한 사회건설을 위해 개인적 사회적 의식적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지금 진행 중인 코로나19을 극복한 사례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을 통해 격려하였다. 또한 자매기관인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는 학회의 발전을 위해 한국형에니어그램 일반강사 수강권, 1단계 수강권, 관련 검사도구 및 도서 등을 후원하였다. 한국형에니어그램 12기 전문강사회에서 서양란을 보내어 축하하였다.
 한국에니어그램학회는 동서고금의 지혜인 에니어그램의 이론을 통합하고 이를 실제 장면에 응용함으로써 건강하고 통합적인 사회를 건설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에 등록한 학회로 2004년 창립학술대회를 시작으로 17년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본 학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발전을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것이다.



학술대회 온라인 채팅방 회원님들 반응 실황
- 참여하신 선셍님들께서는 음성 상태 확인하시고 화면끄신채로 대기하시다가 3분 전에 화면 켜시면 되십니다.
- 반갑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반갑습니다~^^~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윤 학회장님
- 이렇게라도 얼굴뵈서 반갑습니다
- 참가해주시는 분들 오른쪽 상단에 발표자 보기로 보시면 말씀해주시는 중이신 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교수님 음소거는 항상 확인 부탁드립니다.
-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
-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김정선 교수님은 피치 못할 학교의 사정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강연하십니다.
- 스마트폰인지 모를 정도로 연결이 좋네요
- 준비에 수고많으셨어요~뒤에 에니어그램 배경화면을 어떻게 바꾸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비디오옵션에서 가상배경 선택하시면 되세요
- 네~ 고맙습니다.
- 교수님 기조강연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자료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좋았어요..감사합니다.
- 김정선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완전 첫시작이 좋았습니다~~
- 김정선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김정선 교수님! 편안한 어조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시각과 이미지화 된 에니어그램 설명이 참 좋습니다.   
- 논문발표시 질문을 올려 주시면 좌장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온라인 소통 세션 링크는 이곳에 주소 올리겠습니다.
- https://app.sli.do/event/ds9jkms1

- 재밌었어요^^
- 재미있었습니다
- 완전 초집중하게 되는 마력 깜놀했어요
- 활용하고 싶네요...너무 재미있었어요^^
- 강의시 활동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팀에서..홧팅해보겠습니다

-  "부모지지"가 청소년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부모의 긍정적인 반응을 말하는걸까요? "부모지지"가  부모와 청소년과의 소통자체가 원활하다고 하는 걸꺼요?
- 부모지지의 하위요인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질문은 지금 사회자께서 체크하고 계십니다.
-오지순님께서 질문주신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모지지의 정의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격려해주면, 금전적인 도움의 제공과 함께 부모와의 의미있는 상호작용 결과로 얻게 되는 긍정적인 모든 자원을 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김정희 교수님의 발표 너무 잘 들었습니다. 더불어 홍상욱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실전에서의 적용에 대하여 많이 배우게 됩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 두 가지 영역을 연결하여 방대한 자료를 연구해서 발표하신 김정희교수님과 토론해주신 홍상욱교수님의 세밀한 토론 감사드립니다.
-이동윤 선생님, 김정희 선생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연구내용을 발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서치료를 한국형 에니어그램 부모교육에 활용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종합토론 시간에도 참여하신 회원님들 궁금사항은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홍교수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좋습니다.
- 네 조오숙 선생님 종합토론 시간에 챙기겠습니다~^^
- 다음 세션은 50분에 시작합니다.
- 조주영교수님의 말씀에 오늘 내용이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종합토론에서 명료하고 기품있는 배려의 멘트까지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11/25 20:24 2020/11/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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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에니어그램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5)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La Vita E Bella(1997)
- Sacrifice,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

로베르토 베니니 (Roberto Benigni) .... 귀도              니콜레타 브라쉬 (Nicoletta Braschi) .... 도라
쥐스티노 두란노 (Giustino Durano) .... 귀도 삼촌     세르지오 비니 부스틱 (Sergio Bini Bustric) .... 페루치오 파피니
마리사 파레데스 (Marisa Paredes) .... 도라 어머니   조르지오 칸타리니 (Giorgio Cantarini) .... 조슈아

Main Themes: Sacrifice, Present, New Life, La Vita, Plan
                          Psyche, 生, 死, 復活, Family, Happiness


에니어그램에서 7번의 건강함을 나타내는 상징 동물은 나비이다. 7번이 건강할 때 나비처럼 고통을 겪고 자유감과 행복감을 추구하게 된다.  하지만 7번이 건강하지 않으면 원숭이처럼 모험과 쾌락을 즐기면서 어릿광대처럼 산만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며 땅(현실)을 밟지 않는다.

나비는 부활과 생명의 상징이다. 추하고, 생명도 없어 보이는 번데기를 뚫고 아름다운 나비가 나온다. 7번의 특성 중에 하나인 창조행위에는 항상 희생이 따르며, 희생은 삶과 죽음의 탄생과 재생의 순환이라는 점에서, 공양은 창조행위 그 자체이며 인간을 우주의 여러 가지 모습과 일치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나비는 가벼움과 변덕스러움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상징은 그 변모에서 특징지어진다. 번데기가 존재의 잠재력을 지닌 알이라면, 거기에서 나오는 나비는 부활의 상징이다. 그것은 무덤에서 부활하는 것과 같다. 정신을 뜻하는 프시케(Psyche)는 그리스 신화에서 나비를 의미한다. 신화에서 프시케는 나비의 날개를 달고 있으며 영혼을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 로마 사람들은 영혼이 육체를 떠나면서 나비로 변한다고 믿었다. 즉, 벌레가 죽어야 할 육체를 상징한다면, 나비는 불멸의 인간 영혼을 상징한다.

나비의 일생은 다음과 같은 네 단계를 거치며 삶을 이어간다. 알(탄생)-애벌레(성장)-번데기(죽음)-성충(재생). 이렇게 모체에서 알로 태어난 이후 유년에서 성년에 이르는 네 단계의 상태를 거치며 완전탈바꿈에 이른다(김정환). 이러한 생태 속에서 삶과 죽음과 부활을 경험하게 된다.

프랑스의 자유사상가인 아나톨 프랑스(1844∼1924)는 ≪에큐피르의 화원≫이란 수상록에서 나비를 말하였다(김정환).

"만약 내가 신(神)이었다면 인간의 모형으로 원숭이를 닮게 할 것이 아니라 곤충의 형을 따라 인간을 만들었을 것이다. 곤충과 같이 인간도 애벌레 상태에서 먹고 자라는 혐오할 만한 삶을 우선 완수하도록 한 다음 최후의 변모 과정에서 남녀는 나비처럼 빛나는 날개를 펼쳐 이슬과 욕망으로 살다가 입맞춤 속에 숨을 끊도록 했을 것이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밀알은 언제까지나 하나뿐이지만 땅에 떨어져서 죽으면 수많은 밀알이 생겨,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라는 구절이 성서에 나온다. 이는 말할 것도 없이 소중한 자기 희생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7번 유형의 본질적인 모습인 신성한 지혜와 신성한 계획을 가지고 타인과 더불어 함께하게 되면 절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세 개의 생존 본능이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가지고 삶과 연결된 본질적인 기쁨을 가지고 삶의 신비러운 선물에 감사하고 현존의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경이로움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여기에는 어떠한 이유기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사랑이, 삶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그리 어렵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말하기는 쉽지 않은 이야기이죠.
마치 우화같은 슬픔.....
그리고 경의로움과 행복함으로

이것이 제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제아버지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지요.
저에게 준 크나큰 선물입니다.

이 영화에서 우리는 사랑을 보게 된다. 에니어그램은 사랑의 이야기이다. 인간의 본질로의 회귀에 대한 사랑의 서곡이다. 사랑은 점 9와 같이 꼭대기에 있으며 원의 시작과 마지막을 표시하고 있다(Rohr, & Ebert, 2002).

우리는 슬픔을 만나고, 분노를 만나고, 두려움을 만납니다. 그래서 어쨌단 말입니까? 이런 만남은 무엇 때문에 있습니까? 이러한 영적 질문에 대한 답은 “그 목적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에니어그램은 사랑안의 성장에 관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삶은 사랑 안에서 성장하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없습니다(윤운성).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깨달음은 사랑 속에서 항상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self-remembering)에서 출발하고 이것이 에니어그램의 지혜이며 본질이다. (윤운성, 2004)  

- 다음 호에 계속 -
2020/11/25 20:23 2020/11/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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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같이

달같이

윤동주

연륜이 자라듯이
달이 자라는 고요한 밤에
달같이 외로운 사랑이
가슴하나 뻐근히
연륜처럼 피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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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20:21 2020/11/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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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복지 교육 매거진 [월간 나눔과 힐링] 91호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가 만들어 가는 상담 복지 교육 매거진인 [월간 나눔과 힐링] 91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월간 나눔과 힐링]은 한국형에니어그램의 소식과 회원님들의 소식, 학술 및 교육, 복지단체의 소식을 전하는 종합매거진입니다.
    
                             
'나눔과 힐링'은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회원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나눔과 힐링'에 회원님들의 소식 또는 칼럼 등을 게재하고 싶으신 분은
전화 - 연구소 02-3446-3165
, 이메일 help@kenneagram.com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kenneagram.com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밑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나눔과 힐링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kenneagram.com:9001/nanum/index.htm

 

2020/11/25 20:20 2020/11/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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