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받은 인증코드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이 검사를 구입해 진행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세요!
온라인 검사 구입 및 검사어린 왕자 (7) 글쓴이 : KEEC 2023-03-24 23:10 |
어린 왕자 (7)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 믿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
왕자가 만남 사람들 : 술고래
7번 유형, 낙천가 - 바쁘게 무엇인가를 행하는 생산적인 사람들
어린왕자가 만남 사람들: 술고래 7번 유형의 사람들은 낙천가라 불리며, 바쁘게 무엇인가를 행하는 생산적인 유형이다. 이들은 사고 중심의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가진 두려움을 긍정적이고 즐거운 모습으로 바꾸어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생존의 문제, 즉 본질적인 두려움은 세상을 살면서 ‘고통 또는 박탈을 당하면 살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즉, 이들은 어느 누구보다 고통과 박탈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이 자신에게 닥치는 것에 대한 기본적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간다. 따라서 이들의 생존에 대한 몸부림, 즉 욕망은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행복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이들은 세상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갈등을,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대하면서, 꿈과 희망을 항상 지니고 살아가는 모습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욕망은 결국은 삶의 기쁨을 행해 행동을 하게 만들어 이들이 일반적으로 부끄러움과 소심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다른 사고 유형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7번 유형의 사람들은 모든 일을 낙관적으로 보려고 하며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다. 이들은 외향적이고 긍정적이며 다재다능하고 자발적이다. 또한 자기 주변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풍부하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노는 것을 즐기며 밝고 실천적이다. 하지만 행복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7번들은 삶 속에서 모든 고통을 회피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늘 새롭고 신나는 경험을 찾으며, 무엇인가를 유지시켜 나가는 데는 관심이 없고 쉽게 피곤해 한다. 일반적으로 충동적이고 규율을 잘 지키지 못하고, 참을성이 없어 문제를 겪는다.
어린왕자는 다음 별에서 술고래를 만난다. 그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어린왕자의 말에 술을 마시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술을 마시는 이유에 대해서는 ‘술마시는 것이 부끄러워 부끄러운 것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괘변을 하게 된다. 자신의 삶의 힘든 부분은 술로서 대신하며 자신이 마시는 술에 대해 합리화를 하게 된다.
|
어린 왕자 (6) 글쓴이 : KEEC 2023-02-24 18:26 |
어린 왕자 (6)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 믿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
왕자가 만남 사람들; 임금님
1번 유형, 개혁가 - 원칙주의적이고 이상을 꿈꾸는 사람들
1번 유형의 사람들은 개혁가라 불리며, 원칙주의적이고 이상을 꿈꾸는 유형이다 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원하는 높은 이상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며 단호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일을 함에 있어 철저한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이들의 생존의 문제, 즉 본질적인 두려움은 세상을 살면서 "자신과 세상에 부도덕, 사악, 결함이 있으면 죽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즉, 이들은 본능 중심이 중요시하는 ‘세상과 자신의 경계의 유지“에 있어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함 속에 있지 않으면 않된다는 본질적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들의 생존에 대한 몸부림, 즉 욕망은 ‘완벽하려는 욕망’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이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과 세상의 완벽함을 위해서 이성적이고 원칙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1번 유형의 사람들은 매사에 완벽을 기하며 스스로의 이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정리정돈을 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옳고 그름이 분명하며 양심적을 추구하고 윤리적으로 살아가며 교사와 같이 자신과 타인의 변화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이들은 늘 일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고 정진하지만 자신이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완벽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므로 두려워하기 때문에 일을 함에 있어 실수하지 않도록 확인하고 준비한다. 이들의 높은 기준과 원칙은 잘못하면 비판적이고 지나친 완벽주의자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분노와 조바심을 가지고 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어린왕자가 여행을 통해 처음 만난 사람은 임금님이다. 임금님은 자신이 세상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통치한다고 생각하는 1번 유형의 사람이다. 항상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원하는 높은 이상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며 단호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일을 함에 있어 철저한 사람인 1번들처럼 임금님은 ‘자신이 근본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은 자기의 권위가 항상 존경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그는 불복종에 대해서만은 절대로 참을 수 없었다. 그를 절대적인 군주였다. 그러나 그는 인품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합당한 명령만 내렸다.’ 자신의 모든 행위가 완벽하고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임금님은 어린왕자가 떠난다고 하자 자신의 권위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급히 외친다. ‘너를 나의 대사로 삼겠노라.’
왕자가 만남 사람들; 전체하는 사람
3번 유형의 사람들은 성취가가라 불리며, 융통성이 있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유형이다.
이들의 생존의 문제, 즉 본질적인 두려움은 그들 스스로가 ‘타고난 재능이 없는 존재’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즉, 이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이, 능력이 없으면 않된다는 본질적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간다. 따라서 이들의 생존에 대한 몸부림, 즉 욕망은 타인으로부터 ‘가치있는 사람 , 성공한 모습으로 보이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표출함에 있어 성공하고 열심히 일하는 뛰어난 사람으로 다른 이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
이러한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3번 유형의 사람들은 성공 및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며 일의 효율을 위해서는 자신이 사사로운 감정을 가지지 않는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이들은 감정 중심의 사람이지만 의 사람들이지만 목표와 일, 성공에 대해 최우선 순위를 두고 살아가기 때문에 감정 중심의 사람들로 보이지 않고 마치 일만 하는 감정이 없는 일중독자과 경쟁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3번 유형들은 자신의 외적인 성공의 이미지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에서 관심과 존경을 받으려 한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감 있고 사람의 마음을 끌며 매력적이다. 따라서 야망이 많고 유능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자신의 위치를 늘 염두해두며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한다. 대체로 교섭에 능하고 침착하지만 자신의 이미지와 남들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고민하기도 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 자신의 위치가 되지 못했을때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일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질 수도 있다.
어린왕자가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를 찬미하는 자로 생각하는 전체 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칭찬하는 말이 아니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그는 왕자에게 자신을 찬미하는 지 물어보고 찬미한다는 것은 ‘찬미한다는 것은 네가 나를 이 별에서 내가 제일 잘 생기고, 옷도 제일 잘 입고, 제일 부자이며, 게다가 가장 지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지.’라 말한다. 하지만 그의 별에는 그 혼자 살 뿐이다.
|
어린 왕자 (5) 글쓴이 : KEEC 2023-01-25 18:50 |
어린 왕자 (5)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 믿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
어린왕자의 나레이터인 비행사와 더불어 한 주인공인 어린왕자는 4번 유형이다.
4번 유형, 예술가 - 명상적이고 낭만적인 사람들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고민하는 가슴(감정) 중심인 사람들 중,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탐험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이 4번 유형의 모습이다.
4번 유형의 사람들은 예술가라 불리며, 명상적이며 낭만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유형이다.
이들의 생존의 문제, 즉 본질적인 두려움은 그들 스스로가 ‘정체성이 없음, 자신이 중요하지 않은 존재’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즉, 이들은 자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본질적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간다. 따라서 이들의 생존에 대한 욕망은 ‘자기자신을 찾고자 하는 욕망, 남과 다른 나의 모습으로 보이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표출함에 있어 특별함과 우아함, 남과 다른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다른 이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
이러한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4번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을 잘 알며 감수성이 예민하고 말이 없는 사람들이며, 대체로 감정적으로 정직하며 창의적이고 자신만의 세계를 중시하는 사람이다. 4번 유형들은 자신의 내면에 대해 생각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감동을 중시하고 평범함을 싫어한다. 특히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두려움에서 생기는 이들의 감정은 이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보다 슬픔이나 고독 등도 진하게 느끼게 하며 또한 자신 내면의 슬픔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심이 많고 타인을 격려하고 배려하는 것을 좋아한다.
4번들은 독특하고 남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보고 자신의 것으로 재해석 하면서 삶을 꾸며 나가는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행동에서 패션에 이르기까지 세련된 느낌과 표현력이 풍부한 사람으로 세상에 아름다움을 주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자신이 중요한 존재이고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할 때는 질투심과 복수심이 생기고 죄책감에 사로잡히는 단점과 우울함에 빠지기도 있다.
독특함, 즉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창조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좋은 모습이다. 하지만 4번 유형들이 특별해야 한다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집착에 빠지게 되면 자신의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더욱 더 독특함을 추구하며, 남이 가진 재능 등을 부러워하며 살아가는 선망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4번 유형이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선망하지 않고 자신의 현재의 모습 자체가 심미안을 가진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때 이들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4번들은 감정 중심으로 깊은 감정의 세계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세계를 찾는 나머지 자신의 감정을 타인과 교류하고 공감하는 것과는 멀리 떨어져 있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 타인과 교류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섬에 갖혀 있다. 어린왕자 역시 많은 4번들과 같이 삶 속에서 타인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가졌다. 감정 중심의 4번들은 홀로 있기를 좋아하는 듯 하나, 이들 역시 감정중심의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타인과의 교류를 갈망한다. 이러한 갈망은 결국은 자신의 내적 이미지에 대한 생각과도 연결되며 혼자 있음의 쓸쓸함을 하루에 44번이나 석양을 보는 것으로 나타낸다. 이러한 외로움을 가진 어린왕자는 어느날 자신의 별에 날아들어와 꽃을 피운 장미에게 반하게 되며, 장미를 보살핀다. 장미 역시 자신의 아름다움을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기를 원하는4번의 모습을 지닌다. 하지만 왕자와 장미는 서로에 대해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들의 감정으로부터 도망치며 자존심의 벽을 치며 감정을 교류하지 않는다. 이러한 도망의 과정이 어린왕자 여행의 시작이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통해 사람들과의 교류가 시작되고 여우와의 만남들 통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삶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매우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지요. 당신이 그 꽃에 바친 시간 때문에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에요.....당신은 길들인 것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거예요. 당신의 장미에도 당신은 책임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