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에 있었던 3단계 교육...
새벽 4시에 도착에 새우잠을 자고 임한 교육시간...
비몽사몽간에 시작했지만...
존경스런(8유형이 좋아하는 말이라고 하셔서 (-:-"))
교수님의 열띤 강의 앞에 어느 덧...
에니어그램의 오묘한 멧세지에 빠져들었습니다..
벌써 4일이 지난 지금...
매일... 나를 발견하는 고통스럽지만..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강생들 섬기느라 고생하신 스텝분들께도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꼭 다시 뵙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구요...
더 많은 교육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