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w2 의 김영규 입니다. 저의 일생의 좌우명이 버나드쇼의 다음과 같은 시입니다. 2008년 모두 성공적인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횃불처럼 살고 싶다.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스스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목적을 위해 자신이 쓰이는 것이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배 아파하고, 열병을 앓는 이기적인 고깃덩어리는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인생이 전체 사회에 속해 있으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특권이라고 생각 한다. 나는 죽을 때 내 자신이 완전하게 소진된 상태이기를 원한다. 내가 더 열심히 봉사할 수록 나는 더 오래 살아남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인생을 즐긴다. 나에게 인생은 곧 꺼져 버릴 촛불이 아니라 일종의 찬란한 횃불이다. 이 횃불을 다음 세대에 남겨 주기 앞서 내가 들고 있는 동안은 되도록 환히 타오르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