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사명서>
● 나의 초점은 늘 타인의 필요와 욕구에 맞추어져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싫다고 할까봐 내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외면했습니다.
● 따라서 나는 승인과 사랑을 얻기 위해 타인의 욕구를 충족해아 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 매일아침에 일어나 ‘타인의 행복과 흥미를 위해 힘쓰는 만큼 나 자신의 행복과 흥미를 위해 힘쓰자’라고 명상하고 자기 전에 반성하겠습니다.
● 나는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은 필요에 의한 것이거나 타인에게 베풀어 주는 정도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믿을 필요가 있습니다.
● 궁극적으로 자신의 소원과 욕구에 집중하고 타인들에게 바라고 요구하는 자세가 타인들의 욕구와 소망을 돌보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즐거운 생활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