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의 사명서>
● 나는 내가 너무 불쌍하고 우울해서 절망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분 때문에 남들에게 막 대하거나 남들을 부러워합니다.
● 따라서 가끔은 이상주의자지만 현실의 긍정적인 면을 놓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매일아침에 일어나 ‘오늘 내가 감정적으로 기복이 심하더라도 일관되게 행동하고 감정적인 균형 속에 살아가는 것은 연습하자’라고 명상사고 자기 전에 반성하겠습니다.
● 나는 상실감은 현재의 만족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과거나 미래를 이상화하는 결과임을 알아차릴 필요가 있습니다.
● 궁극적으로 나는 ‘지금과 여기’에 현존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전체감과 사랑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즐거운 생활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