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제한을 두지 않고 오히려 대단할수록 성취 가능성이 높다. 높은 목표일수록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과 자아 사이에 거리감이 클수록 그 간극(間隙)을 좁히려는 의지가 보다 강하게 일어난다. 우리의 뇌는 작은 목표엔 굳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 김재우 회장,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에서
* 사람은 자기가 바라는 만큼 크게 마련입니다. 1등이라는 목표를 품는 순간 더 이상 쓸모없는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등 목표를 품은 사람은 하루 86,400초를 허투루 보내지 않습니다. 1등 목표를 잡는 사람은 그 순간 일상에 안주하려던 달콤한 유혹에서 박차고 일어나 불안한 미래와 당당히 상대하게 됩니다.
<행복한 경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