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흔히 겸손의 표현으로
나 자신을 평가할 때
평범한 사람, 혹은 보통 사람이라고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한 사람이라고 하는 말이
내가 잘 났다고 하는 자만심이나 거만심을 뜻하는 말도 아닙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특별한 존재입니다.
어느 한 사람 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불행하기 위해서
미움을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내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배척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이 나 자신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나 같이 못난 놈이 무엇을 잘 할 수 있겠어?
이런 부정적인 말로
스스로 하찮은 존재로 만드는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할 자격이 있어.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자기 자신에게 이런 말들을 자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도 때로는 이러한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출처] 특별함 명언,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6월14일 목요일|작성자 해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