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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찰적 자각
  • 작성일 : 2005-06-29
  • 작성자 : 윤운성
  • 조회수 : 1348
작성일 2005-06-29 작성자 윤운성
조회수 1348 첨부파일
유형별로 매일 아침에 명상하면서 '-할 것이다'라고 소리내어 말하고 저녁에 잠자리에서 "-했나"자기성찰의 기회를 가져보세요. 1번: 내 생각만 옳다고 느끼고 독선적으로 행동했나? 분개했을 때 연민을 느끼거나 이성적인 행동인가? 2번; 남들이 싫다고 할까봐, 내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외면했는가? 남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아도 괜찮은가? 3번: 남들 눈에 잘 보이려고, 거짓 모습을 꾸며 보였는가? 일처리를 우선하여 감정을 무시하고 밀어붙였나? 4번: 내가 너무 불쌍하고 우울해서 절망에 빠져 있었나? 그 기분 때문에 남들에게 막 대하거나 남들을 부러워했나? 5번: 남들과 부딪히기 싫어서, 말 안하고, 도망쳐 숨어버렸나? 시간과 물건이 아까워 남들에게 인색하게 대했는가? 6번: 외적기준보다 내 판단을 확실하게 밀어붙었나? 두려운 생각에 사로잡혀 주위 사람들에게 아무 일도 못하게 했나? 7번: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온갖 다른 이유를 둘러댔나? 일을 시작해서 끝까지 완수하려고 했나? 8번: 남의 말을 끝까지 귀기울여 들었나? 지배하지 못해서 화를 내며 오만하게 행동했나? 9번: 무책임하게 내 생각과 관계없이 남에게 끌려갔나? 갈등을 피하려고만 하고, 게으르게 지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