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저는 감정적 행동형 1번 이은주입니다. 저는 제가 처음에 어제 말씀드렸지만, 저는 이제 두 번을 했는데 처음엔 5번이 나왔고, 그 다음 1번이 나와 잘 모르겠다. 근데 이제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제가 항상 1번이기 때문에 생각도 많이 하고 생각이 되게 많고 뭔가 비판적인 분석하고 이성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사고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저한테는 사고가 없었던 거예요. 근데 아까 말씀 해주 그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제가 전 항상 사고 적이라고 생각을 했던 사람인데, 사고가 없다는 말에 충격이었는데 낯설었던 거는 저의 과거에 과거에 대한 생각 그 것들을 계속하고 있지 현재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고는 저는 그래서 저는 감정이 없다 라고 생각을 오히려 했었는데 감정적인 부분이 이제 그 과거에 대했던 것들에 대한 감정에 의해서 행동을 하고 있었던 예 그거를 좀 큰 깨달음 이였고요. 그리고 또 하나가 통합이라는게 제가 처음에 배웠을 때는 잘 이해를 못 했 무조건 1번의 통합방향은 7번이라는 거만 알고 있었는데 저한테 없었던 부분이 그니깐 일과 즐거움을 함께 이제 하는 것들이 없이 일하면 계속 끝까지 잠 안자고 일하는 막 야간 그런 스타일이여서 제 스스로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을 아 어떻게 내가 왜 그래겠구나 또 깨달게 되고 이런 밸런스를 맞춰야겠다는 것을 깨달게 돼서 굉장히 이 두 가지를 알아가는 굉장히 좀 뜻 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