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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5월 감정코칭심리상담사 과정 교육소감
  • 작성일 : 2018-05-25
  • 작성자 : 사단법인 한국에니어그램인성연구원
  • 조회수 : 773
작성일 2018-05-25 작성자 사단법인 한국에니어그램인성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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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을 억누르고 살았던 자신을 바라봤다. 이렇게 자유롭고 평화로운 방법이 있는데 자신의 울타리에 가둬놓고 살아온 나날이 안타깝고 자신에게 미안했다. 자신의 감정을 찾아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 같다. - 감정의 중요성 (감정을 흘려보내야 한다는 것을) 수업을 통해 알게 되어 자신을 많이 드려다 본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깊이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에 대해 회피하고 싶었던 정서를 직면하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나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연결해보고 읽어보는 좋은(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정”에 대한 관심, 지속적인 노력으로 나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생활 속에서 감정(나, 상대방)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 받았습니다. - 감정의 색깔이 있고, 동일 감정도 나의 상태에 따라 항상 달라질 수 있다는, 감정의 다양성에 대해서 인지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에니어그램 유형과 직접 연계되는 지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감정코칭을 교육받으면서 에니어 교육을 통해 나의 성격유형을 알았고, 이 시간도 알게 됨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나의 핵심감정을 알게 됨에 다시 한번 교육의 힘을 느끼고 다시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정’이 내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혀 되돌아보려하지도 않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은 ‘감정’을 이게 삶에서 중심으로 직면하고 잘 읽어내고 다룸으로써 나 자신도 건강하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에게 좋은 역할(존재)로 살아가야 함을 살아갈 수 있음을 알아가고 깨닫고 실천할 힘을 가져간다. - 일단, 현재 내가 얼마나 나의 감정을 무시한 채 살아왔는지를 반성하게되는 시간이었다.감정단어를 2박3일간 최대한 많이 표현하고 감정의 깊이를 느껴보려하고, 타인의 표정을 읽어보려고 했던 이 시간들이 매우 유익했고 감정 부자가 된 기분이었다. 성격유형과 결합하여 감정코칭 교육을 진행해주신 것도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내에서 서비스 교육을 담당하는데 오늘(2박3일간) 습득한 교육내용을 유용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