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고적 감정형 4번 유형이지만 행동도 할 수 있는 김민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여기 매번 교육 때마다 와서 느끼는 거지만 그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하시는 분이거나 혹은 선생님 그런, 연관된 선생님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고, 저처럼 비전공자에다가 실무적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사람이 이제 점점 수가 줄어든다라는게 이제 보이는 단계가 온 것 같아요.
근데 계속 하면 할수록 일단 첫 번째는 제가 그냥 저를 알고 싶어서 시작을 했지만, 앞으로 쭉 이 과정을 조금 더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고, 그리고 한 8년에서 10년 후에는 이런 많은 사람들이 4단계에 왔을 때 저 뒤에 앉아계시는 교수님처럼 한번 진로를 꿈꿔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