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문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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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1월 12일-14일 28차 한국형에니어그램 4.5심화단계 나눔
  • 작성일 : 2018-01-16
  • 작성자 : KEEC
  • 조회수 : 881
작성일 2018-01-16 작성자 KEEC
조회수 881 첨부파일
1유형 ***입니다. 처음부터 다 좋았지만 마지막에 새끼손가락 하나 걸고 몸을 맡겼을 때 느낌이 기억에 남아요. 처음에는 저도 의심 없이, 평가 없이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팔 폭이 되게 좁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탁 마음을 놓는 순간 그냥 몸을 맡기면서 폭이 엄청 넓어지는 것을 스스로 느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고 다 우리 모두가 보석인 것 같은 그 자체로 보석이고 크리스탈보다 더 예쁜 보석인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8유형 ***입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좋은 시간 귀한 분들하고 같이 함께 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8유형 ***입니다. 그냥 저의 세상 속에 갇혀 있다가 여기 오니까 다른 유형 분들의 세상에 잠깐 들어갔다가 보고 나온 것 같아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요. 그리고 아무런 편견 없이 그냥 저 자신에게 좀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7유형 ***입니다. 좀 내성적인 편이에요. 그래서 돌아다니면서 이야기하는 거, 손잡고 이야기하는 거, 동작명상 같은것들을 굉장히 싫어하는데요 겁이 나서요. 그런데 좀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 좀 더 바꿀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유형 ***입니다. 4단계보다 4.5단계가 더 심화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것 같고 5단계 가면 또 어떤 게 있을까 궁금하고 에니어그램이 양파 같은 느낌? 까도 까도 끝이 없는 그런 느낌인데 제가 체력이 조금 약해서 2박 3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것만 아니면 5단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유형 ***입니다. 2박 3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그랬는데 어느새 왔네요. 무엇보다 이렇게 귀한 분들 또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난 게 좋고, 사실 4단계 했을 때는 3단계랑 다르게 뭔가 훌쩍 뛰어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근데 이제 4.5단계에서는 공부보다 함께 하시는 분들 각 유형의 특징 이런 것들이 더 이렇게 소중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한 분 한 분이 굉장히 소중하게 다가와서저 자신의 어떤 틀을 벗어나서 여러분들과 더 깊게 소통하고 싶어하는 마음, 그런 간절한 마음이 있었고 그래서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요. 또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제가 더 자연스러워졌듯이 여러분들도 그런 삶을 계속 사시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2유형 ***입니다. 저는 유형별로 직접 그 사람들에게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존재를 일깨워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거는 에니어그램 이야기는 아닌데요. 여기 오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냐면 옆에 계신 분들이 어른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요. 옆에 선생님이 소녀로 느껴져서 귀여우세요 그리고 남자분들도 다 똑같이 이제 나이 상관없이 다 친구 같고 그냥 저한테는 에니어그램에 오면 항상 여기는 다른 거 다 떼고 그냥 ‘사람’으로 보이는 곳이구나 이런 생각을 오늘도 하면서 끝나네요. 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거 감사해요. 7유형 ***입니다. 마지막에 저를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많이 깨닫고 가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2유형 *** 입니다. 다른 날보다 오늘이 굉장히 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진짜 자유롭고 싶은, 자유로운 나를 오늘 만끽했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9유형 ***입니다. 여기 오기전 3주 동안 감기 걸려서 허리도 아프고 몸이 안좋았는데 이상하게 여기 오니까 다 나았더라고요. 뭔가 주변 분들의 에너지를 얻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5단계에서 만나게 뵙게 되길 바랍니다. 4유형 ***입니다 소장님을 비롯해서 교수님들 너무 감사하고 장을 마련해주신 여러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함께 해주신 분들 함께해서 정말 제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4번인데 또 4번에 대한 정체성을 좀 더 내려놓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어서 너무 또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유형 ***입니다. 여기서 있으면서 눈으로 충분하게 대화할 수 있는 두 분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었고요. 정말로 눈으로의 대화가 됩니다. 그리고 그 눈이 아니라 정말 대화를 통해서 2번 유형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분들하고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시간이 됐던 것 같습니다. 2월에 여기계신 여러분들 많이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유형 ***입니다. 저는 강의 시간에 질의응답 자문자답 그다음에 일맥상통 등 한 열 가지를 한자 숙어를 적어놓은 것 같은데요. 하나를 추가해서 해불양수라는 것을 제 나름대로 정리했는데요 여러 줄기의 물들이 모여서 바다가 이루어지듯이 내가 하는 일과 관련해서도 많은 사람들을 두루두루 맞이하고 받아들이면서 살피면서 나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입니다. 저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온양을 향해서 왔는데요 정말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방향 설정이 된듯합니다. 아까 교수님께서 우주의 정보에 비하면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은 정말 티끌만큼도 못한 건데 뭘 그렇게 알려고 하나라고 말씀하셔서 그것을 듣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 설정을 한 것이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습니다. 많은 걸 가르쳐주신 교수님, 소장님 고맙습니다. 7유형 ***. 저도 2박 3일이 정말 짧게 금방 지나간 것 같고요. 오늘이 정말 힐링의 최정점을 찍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1번 유형에게 상처가 좀 있어요 아버지도 1번이시고 직장에 상사분도 1번이고 직장생활하면서 옮길 때마다 그 사유가 1번과 관계된 저의 아픔과 상처가 있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그냥 쓰다듬어 주시는데 갑자기 울음보가 터졌던 것 같고, 옆에 짝꿍이었던 *** 선생님과 4단계같이 들었었거든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시지만 1번 유형 남자분이신데 그 선생님이 괜찮아요? 하면서 오셔가지고 꼭 안아주시는데 아버지가 안아주는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어서 울음보가 더 터져서 오열을 했던 것 같습니다. 4단계에서 배우는 식별, 사랑, 용서에서 더 보태서 홀리 아이디어로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신성한 조예를 갖고 제 가정과 제가 일하는 일터와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에니어그램을 전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고요. 여러분들 모두 같은 삶의 현장에서 홀리 아이디어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회장님과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유형 ***입니다. 제가 원래 예전에는 좀 항상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심화를 난 이후에 감정이 요동을 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생각보다 제가 굉장히 약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주변에 너무 감사한 사람들 때문에 제가 강하게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유형 ***입니다. 제가 이번에 여러 유형들 한분한분 빠지지 않고 소장님 그리고 교수님들하고 눈빛을 마주쳤는데요 예전과 다른 사랑과 지지를 느꼈어요. 6유형이었으면 정말 떨리고 힘들었을 자리였을 것 같은데 정말 편하게 있게 됐던 것 같고요. 제 눈 속에 쌓인 먼지를 좀 깨끗이 씻고 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고 좀 더 진실된 나눔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니다. 저는 오늘 몸이 좋지않아서 참여를 제대로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는데, 여러 선생님들의 아이처럼 자유로우신 모습들을 보면서, 제가 만약에 몸이 괜찮았더라도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직 한참 갈 길이 멀었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감사한 분들이 참 많았고 제가 전하고 싶은 말들도 참 많았는데 제가 몸이 아파서 컨디션 때문에 말을 다 전달을 못한 것도 있고 아직 좀 전달을 할 수 있는 그런 에너지가 부족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아쉽고 감사합니다. 9유형 ***입니다. 4.5심화단계는 반복질문 작업이 정말 행복했어요 저도 어찌 보면 늘 남편과의 관계나 자녀와의 관계가 조금 단절되고 그랬는데 이번에 과제를 하면서 집에 가서 섬기고 더 좀 많이 들어야 되지 않겠나 하고 내려갑니다. 감사합니다. 2유형 ***입니다. 솔직히 저도 선생님들처럼 4단계 때보다 4.5단계가 훨씬 만족도가 만 배 이상 더 좋고요. 4단계 때는 here&now를 못했어요. 왜 못했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서 4.5를 올 때 솔직히 굉장히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셔틀도 안 타고 왜냐하면 내가 그날 아침에 안 가고 싶을까 봐, 그래서 차를 끌고 왔는데 오면서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근데 제가 그 사건을 겪고 나서 이게 내가 4.5를 받는 이유구나. 방법도 안거 같고 뭔가 근원적인 죄도 뭔지 알 것 같고 두려움도 뭔지 알 것 같은데 해소되지 않는 내 마음속에 이 적대심은 무엇일까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 이것 때문에 내가 4.5를 가나 보다는 생각으로 왔는데 와서 수업 진행을 하는데 1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한번 살펴보셔라라고 저희 김 마담 선생님께서 말씀을 해주신 덕분에 책을 쭉 펼치는데 가운데에 오늘 수업한 내용 그 치료방법에 대해서 있더라고요. 2번 유형에 이런 단어가 딱 눈에 띄는 거예요. 적대심을 내려놔야 된다. 적대심을 표출해야 된다는 걸 보고 포스트잇에 붙여놨어요 오자마자 그래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그 수업이 언제 진행될까 진행될까 기다렸었는데 그 과정 속에서 다른 분들 만나면서 교수님들이 알려주지 않으셔도 그 부분에 대해서 해소된 부분도 있고 이번에 패널로 나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해소가 된 부분도 있고 그리고 아까 저희가 영상을 통해서 몸을 움직이면서 해소된 부분도 있어서 참 감사하고 제가 보고 싶지 않은 저의 모습을 보고 가는 부분도 참 감사합니다. 그래서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9유형 ***입니다. 지금 에너지가 방전된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2박 3일 동안 에너지를 많이 소모한 것 같네요. 여기 열중을 다 한 것 같아요. 아주 좋은 기회에 많이 담아 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9유형 ***입니다. 오기 전에 1번 분하고 좀 갈등이 있었어요. 굉장히 힘들었는데 여기 와서 해결책을 찾았고 밑에 1층에 가서 보니까 세종대왕이 눈병에 걸려서 온양온천에 왔던 역사적인 기록이 있더라고요. 저는 세종대왕 같은 성공적인 지도자가 되고 싶은데 마음에 병이 들어 있었구나. 마음에, 눈에, 그래서 저는 아토피라서 온천에 와서 몸도 좋아졌고 또 마음적인 부분들도 치유를 받고 가게 된 것 같아서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또 어떤 것을 생각했냐면 지도자의 입장에 있다 보니까 존경을 계속 받잖아요. 너무 익숙해지는 거예요. 그게 아까 그 다른사람 앞에 엎드리면서 내가 이렇게 해본적이 있었나 이게 말로 듣는 거랑 몸으로 하는 건 정말 다르구나 그래서 성경에도 보면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했듯이 정말 또 세종대왕처럼 백성 입장에 서서 성도님들 입장에 서서 성도님들을 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목회자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먼저 변화가 돼야 되고 내가 변화됐을 때 가정이 변화되고 가정이 변화됐을 때 또 교회 사회가 변화될 수 있구나 그 변화의 시작이 나구나.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교육해주시는 소장님 또 교수님들 그리고 항상 가르치는 입장에서 있다가 다른 유형들을 만나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그니까 이게 가르치는 입장에 서있다가 인제 가르치는 걸 받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 이렇게 배우게 되는 거예요. 정말 감사했고 감사드립니다.